최지운의 세컨드로 나선 레전드 김수철, 승리 후 셀카는 기본! [포토]
이주상 2022. 1. 18. 19:19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8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7이 열렸다. 최지운(가운데)이 권민우를 꺾고 동료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로드FC와 원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살아있는 전설’ 김수철(오른쪽)이 최지운의 세컨드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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