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광고 촬영 현장에서 팔색조 매력 발산

남서영 2022. 1. 18.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세희가 광고 촬영장에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이세희의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세희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희는 핑크색 가디겉은 입은 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고 검은색 재킷을 인은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이세희는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역을 맡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세희가 광고 촬영장에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이세희의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세희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희는 핑크색 가디겉은 입은 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고 검은색 재킷을 인은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이세희는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역을 맡았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가족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