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43kg의 끝 없는 욕심 "2월부터 다이어트"

2022. 1. 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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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3)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 나으면 나 2월부터 다이어트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파란색 비키니를 착용,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라인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여전히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다이어트 계획을 밝힌 이세영의 열정이 놀랍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5월 키 163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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