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눈 온 날의 풍경
2022. 1. 18. 19:00
겨울의 설경은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기에
모든 추함을 순백으로 분칠해 주기에
마음속에 남는 것 같습니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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