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미모 "비주얼 깡패" [인스타]

백승훈 2022. 1. 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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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대본 리딩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리딩 #내일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깡패 #든든한내편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다.

김희선은 '내일'에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혼령관리본부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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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대본 리딩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리딩 #내일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깡패 #든든한내편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 셔츠 차림의 김희선은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대본에 열정적으로 집중하며 프로페셔널함을 뽐내는 김희선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미모", "분위기 자체가 우아", "'내일'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다. 김희선은 '내일'에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혼령관리본부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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