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D-50 "일자리 3백만 개".."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김세정 2022. 1. 18. 18:27
대선이 꼭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일자리 300만 개 이상을 만들겠다고 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2/president/index.html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가 해저화산 폭발 쓰나미는 ‘기상해일’, 한반도에도 ‘괴파도’ 올까?
- 횡단보도 우회전 차에 일부러 ‘꽝’…3천4백만 원 뜯어낸 30대 구속
- 새해 벽두 뒤흔든 北 미사일 발사…극초음속·KN-23 이어 KN-24까지
- 해외 통신업계의 잇단 3G 서비스 종료…국내 통신사는?
- [특파원 리포트] 中 베이징 올림픽도 결국…‘일반 관중’ 못 본다
- [친절한 경제] 연말정산 환급액 확인 시작…올해 달라진 점은?
- 내일부터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도입…달라지는 생활 속 탄소정책은?
- 독거노인은 치매 발병 위험도 크다?…‘잘 죽으려면’ 필요한 건?
- 전 프로야구 선수, 제주 골프장 예약 사기 사건 연루
- [특파원 리포트] 예멘 반군 UAE 공격…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이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