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아들 온라인 수업 맞춰 반찬 후다닥 만든 사모님

박정민 2022. 1. 18.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1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라인 수업 시간에 재빨리 밑반찬 만들기! 시간 없어서 후루룩 볶는 것만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만든 반찬들이 담겼다.

아들의 2주간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며 집에서 반찬을 만드는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1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라인 수업 시간에 재빨리 밑반찬 만들기! 시간 없어서 후루룩 볶는 것만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만든 반찬들이 담겼다. 아들의 2주간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며 집에서 반찬을 만드는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또 강수정은 "의욕은 정말 일등인 아들.. 애미는 커피 석잔째 그런데 의욕이 숙제에는 안 가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