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설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방문

심지혜 2022. 1. 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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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18일 오후 청주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상황을 점검했다.

손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집배실과 우편물 구분 작업장 등 방역활동 상황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한 명절 소포 물량에 대비해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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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물량 대비, 안전사고 예방 만전 기대달라"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손승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18일 오후 청주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상황을 점검했다.

손승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18일 오후 청주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손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집배실과 우편물 구분 작업장 등 방역활동 상황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한 명절 소포 물량에 대비해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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