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김희선, 20대 기죽이는 미모 '직찍인데 비주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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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새로운 드라마에 들어가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에는 새 드라마 '내일' 대본 리딩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내려뜨린 김희선은 마스크를 가려도 아우라를 숨길 수 없는 미모가 엿보였다.
김희선은 올해 MBC 새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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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새로운 드라마에 들어가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대본리딩, 이수혁, 윤지온, 로운"이라고 태그하고 "비주얼 깡패, 든든한 내편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새 드라마 '내일' 대본 리딩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내려뜨린 김희선은 마스크를 가려도 아우라를 숨길 수 없는 미모가 엿보였다.
올해 46세가 된 김희선은 여전히 탐스러운 숯 많은 긴 머리를 내려뜨리며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희선은 올해 MBC 새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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