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 한혜연, 드디어 열애?..다정한 사진에 "LOVE"

강민선 2022. 1. 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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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럽스타그램'을 알렸다.

18일 한혜연은 인스타그램에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여성은 한혜연으로 추정되며, 남성은 그의 연인으로 추측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에서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콘셉트의 영상이 일부 협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뭇매를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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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럽스타그램’을 알렸다.

18일 한혜연은 인스타그램에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과 여성이 다정하게 붙어 있는 그림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여성은 한혜연으로 추정되며, 남성은 그의 연인으로 추측돼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요?”, “너무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방송인 노홍철은 ‘좋아요’를 눌러 응원했다.

한편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에서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콘셉트의 영상이 일부 협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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