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유망 기업 참여'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16명 채용 예정
윤종열 기자 2022. 1. 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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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9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1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상담을 해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와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안전하게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날 수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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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수원시는 19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1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면접 시간이 정해져 있다.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상담을 해준다.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와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안전하게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날 수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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