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막내딸, 이모티콘 만들어도 될 깜찍함 [TEN★]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화난세은 2.신난세은 3.궁금세은 4.좋아세은 5.새침세은 6.사랑세은
♥ #표정놀이 ㅎㅎ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의 다양한 표정이 담겼다. 화난 얼굴부터 웃는 얼굴까지 세은 양의 다양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황혜영은 "이모티콘 만들어♥", 심진화는 "나는 3번 젤 좋세은"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이시영도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