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수주 달성 기원제 여는 금성백조

김양수 2022. 1.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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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가 새해를 맞아 18일 수주 목표달성 및 건설현장 무재해를 기원하는 '2022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각 본부 및 부서별로 나눠 실시했다.

올해 금성백조는 경기 화성비봉지구 B3 예미지(917세대)와 충남 청양 예미지(18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은 대전 계족산서 직원들과 기원제 뒤 화이팅을 외치는 금성백조주택 원광섭(오른쪽서 둘째) 대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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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금성백조가 새해를 맞아 18일 수주 목표달성 및 건설현장 무재해를 기원하는 ‘2022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각 본부 및 부서별로 나눠 실시했다. 올해 금성백조는 경기 화성비봉지구 B3 예미지(917세대)와 충남 청양 예미지(18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은 대전 계족산서 직원들과 기원제 뒤 화이팅을 외치는 금성백조주택 원광섭(오른쪽서 둘째) 대표의 모습.(사진=금성백조 제공).2022.01.18.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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