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1회 성대국제콘퍼런스 '대격변의 시대' 개최

서한샘 기자 2022. 1. 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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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제1회 성대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불평등 등 대격변의 시대를 맞이한 인류의 당면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콘퍼런스에서는 Δ대격변의 시대 Δ불평등, 정치적 양극화, 그리고 국가의 권력 Δ다가오는 대격변, AI와 소셜국 Δ전 세계적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등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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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유명석학 참여
제1회 성대국제콘퍼런스 '대격변의 시대' 세션. (성균관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성균관대는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제1회 성대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4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콘퍼런스에는 '총·균·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성균관대 석좌교수와 '빈 서판'의 저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등 국내외 유명석학이 참여했다.

이들은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불평등 등 대격변의 시대를 맞이한 인류의 당면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콘퍼런스에서는 Δ대격변의 시대 Δ불평등, 정치적 양극화, 그리고 국가의 권력 Δ다가오는 대격변, AI와 소셜국 Δ전 세계적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등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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