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광고 「70년의 기다림」 국내 주요 광고제 잇따라 수상

2022. 1. 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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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을 소재로 제작한 광고 70년의 기다림(제작사: 디마이너스원)*이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에 이어 '서울영상광고제'와 '앤어워드(&Award)'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국내 주요 광고제를 석권하고 있다.

ㅇ '앤어워드'는 지난 2007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광고제이다.

'앤어워드' 수상을 통해 국방부가 제작한 광고는 디지털 분야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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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을 소재로 제작한 광고 「70년의 기다림」(제작사: 디마이너스원)*이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에 이어 ‘서울영상광고제’와 ‘앤어워드(&Award)’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국내 주요 광고제를 석권하고 있다.

* 영상 광고 : '이번 추석, 역대급 열차 지연 사고?! | 대한민국 국방부' https://youtu.be/AjhNhP6f7D8

ㅇ ‘서울영상광고제’는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더불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전문 광고제로 네티즌 심사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26만 건의 투표수가 기록된 이번 대회에서 국방부는 △디지털 영상 △브랜디드 콘텐츠 △공공 캠페인 사례 등 무려 3개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상(Finalist Award)’을 수상했다. 민간 광고 부문에서 대형 광고기획사가 제작한 광고들과 치열하게 경쟁하여 수상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ㅇ ‘앤어워드’는 지난 2007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광고제이다. 국방부는 ‘정부/지자체/공공 부문’에서 1위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차지함은 물론, 함께 그랑프리를 수상한 33개 민간 광고와도 최종 경쟁하여 부문 통합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앤어워드’ 수상을 통해 국방부가 제작한 광고는 디지털 분야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33개 부문 그랑프리(부문1위) 수상작을 최종 심사하여 1개 광고에 수여(부문 통합 전체 1위)

□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광고제의 출품과 수상을 통해 우리 국방의 가치를 높이고, 진정성 있는 국방정책과 참신한 광고 기획으로 국민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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