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측 "재한·한겸·제현·정훈 코로나 완치→활동 재개"(공식)

김나영 2022. 1. 18.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오메가엑스의 멤버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격리 해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 멤버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격리 해제가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을 비롯한 오메가엑스 멤버 전원은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오는 23일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스케줄을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메가엑스(OMEGA X). 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메가엑스의 멤버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격리 해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을 비롯한 오메가엑스 멤버 전원은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오는 23일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스케줄을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