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커넥트에 유능한 직원 多, 강다니엘 덕분에 대형사고 막기도"

윤혜영 기자 2022. 1. 18.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강다니엘에 고마웠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유주는 지난해 5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만료 후 강다니엘이 이끄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유주는 "지난해 강다니엘이 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연습실에서 곡을 너무 크게 틀어놔서 노래가 유출될 뻔했다. 그때 강다니엘 씨가 신속히 대처해서 대형사고를 막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백색소음'이라고 커버해줬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주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강다니엘에 고마웠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18일 유주는 첫 번째 솔로앨범 'REC.'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주는 지난해 5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만료 후 강다니엘이 이끄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대해 유주는 "커넥트에 유능한 직원 분들이 많다. 곡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저의 의견을 체크하면서 잘 진행해주셨다"고 밝혔다.

또 유주는 "지난해 강다니엘이 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연습실에서 곡을 너무 크게 틀어놔서 노래가 유출될 뻔했다. 그때 강다니엘 씨가 신속히 대처해서 대형사고를 막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백색소음'이라고 커버해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