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등 상품 금리 최고 0.3%p 인상한 하나은행
이승배 기자 2022. 1.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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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등 총 22개 수신상품의 금리를 최고 0.3%p(포인트) 인상한다.
18일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적금, 하나의 정기예금 등 대표 예금 및 적립식예금 7종에 대한 기본금리를 0.25%p~0.30%p 인상한다.
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을 찾은 시민들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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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하나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등 총 22개 수신상품의 금리를 최고 0.3%p(포인트) 인상한다. 18일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적금, 하나의 정기예금 등 대표 예금 및 적립식예금 7종에 대한 기본금리를 0.25%p~0.30%p 인상한다.
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을 찾은 시민들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2022.1.1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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