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설 맞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김주영 2022. 1. 18.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임인년 설을 맞이해 추운 날씨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온정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유통 임직원은 이날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명절 선물 세트'를 증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인년 설을 맞이해 김태종 전무이사(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18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임인년 설을 맞이해 추운 날씨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온정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유통 임직원은 이날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명절 선물 세트’를 증정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