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후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완료
김진호 2022. 1. 18. 14:33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18일 낮 12시 46분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시 09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로 산림 0.02㏊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 시설물 화재가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깡마른 몸매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영남이공대 김태희, 미스대구 쉬메릭 진…10월 결선
- 장희진 "절친 전혜빈, 결혼하고 멀어지기 시작"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선미, 멜빵바지 입고 아찔한 노출…청순 글래머
- 이효리 전 남친 실명 토크 "이상순이 낫다" "그래도 얼굴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윤종신♥' 전미라, 15세 붕어빵 딸 공개…우월한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