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갇힌 도시
김도훈 2022. 1. 18. 14:32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한강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이번 추위는 21일까지 이어지다 주말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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