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1학년' 부산시교육청, 부산교육 라이브 톡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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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들과 '부산교육 라이브 톡톡, 우리들은 1학년-초등'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26일까지 사전 설문을 통해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는 점' '학교나 교육청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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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들과 '부산교육 라이브 톡톡, 우리들은 1학년-초등'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하루, 교육과정·수업·방과후학교·돌봄, 알아두면 쓸모있는 초등생활 꿀팁 등에 대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과 옥동진 광일초등학교 교사가 행사를 진행하고, 구혜민 구평초등학교 교사, 최선경 반산초등학교 교사, 공은영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장학사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26일까지 사전 설문을 통해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는 점' '학교나 교육청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들 의견에 대해서 이날 라이브 톡톡을 통해 명쾌하게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학부모들은 실시간 방송되는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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