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멋있는 골' 맛집으로..2년 연속 '푸스카스상'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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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멋있는 골' 맛집으로 거듭났다.
토트넘이 2년 연속 푸스카스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 토트넘은 2년 연속 푸스카스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라멜라는 "이번 수상으로 토트넘이 푸스카스상 2연패에 성공했다. 특별한 트로피와 특별한 상이다. 난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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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멋있는 골’ 맛집으로 거듭났다. 토트넘이 2년 연속 푸스카스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더 풋볼 어워즈 2021’을 개최했다.
이날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FIFA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으로는 에릭 라멜라(30)가 선정됐다. 라멜라는 지난해 7월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다.
앞서 라멜라는 지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환상적인 왼발 라보나킥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결국 라멜라는 이 골로 푸스카스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토트넘은 2년 연속 푸스카스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앞서 2020년 푸스카스상 수상자는 다름 아닌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1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드리블 이후 골을 터뜨려 이 상을 받았다.
라멜라는 "이번 수상으로 토트넘이 푸스카스상 2연패에 성공했다. 특별한 트로피와 특별한 상이다. 난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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