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외가 보낼 설 선물 공개
안정원 2022. 1. 18. 11:38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사회 각계각층에 보낼 설 선물을 청와대가 18일 공개했다.
올해 설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 또는 꿀, 전남 광양의 매실액, 경북 문경의 오미자청, 충남 부여의 밤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코로나19 현장 종사자 등 1만5천 명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2022.1.18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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