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해외서 가장 많이팔린 한국문학은 '82년생 김지영'
2022. 1. 18. 11:34
최근 5년 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문학 작품은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이 최근 5년간 해외출간 한국문학 판매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2020년까지 10개 언어권에서 30만부 이상 판매됐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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