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 사용한 전기차 폴스타2 출시 [경향포토]
이석우 기자 2022. 1. 18. 11:09
[경향신문]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18일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전기차 폴스타2를 공개했다. 브랜드 최초의 100% 순수 전기차인 폴스타2는 내부를 비건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폴스타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국내 출시하는 폴스타2는 롱레인지 싱글모터(5,490만원)와 듀얼모터(5,790만원) 두 가지 베리언트이다. 2022-01-18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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