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폴스타2, 엔진이 없는 100% 전기차

방인권 2022. 1.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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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100% 순수 전기차 폴스타2'를 선보이고 있다.

유로 앤캡(Euro NCAP)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5스타는 물론,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평점을 기록한 폴스타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78kWh 배터리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최대 408 마력의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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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100% 순수 전기차 폴스타2'를 선보이고 있다.

유로 앤캡(Euro NCAP)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5스타는 물론,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평점을 기록한 폴스타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78kWh 배터리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최대 408 마력의 성능을 낸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으로 1회 충전시 최대 417km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5,490만원, 듀얼모터 5,790만원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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