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 조합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우이신설경전철 안전 대책 마련 및 서울시 직접운영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상시 안전점검과 비상조치가 가능한 안전설비와 인원을 충원하라"면서 "민간사업자 특혜주는 재구조화 재검토하고 서울시가 직접운영하라"고 주장했다. 2022.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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