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인민대중제일주의=건설'.."건설의 대번영기" 선전

서재준 기자 2022. 1. 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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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집권 10년 동안 진행한 대대적인 건설 사업을 18일 다시 조명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며 김정은 시대의 건설이 곧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김정은 총비서 집권 초기에 지어진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등 부터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최근까지 이어진 주요 휴양지와 재건 도시 등의 사진을 대거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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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김정은 '10년' 주요 건설 사업 성과 부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사진은 마식령스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집권 10년 동안 진행한 대대적인 건설 사업을 18일 다시 조명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며 김정은 시대의 건설이 곧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연풍과학자휴양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신문은 김정은 총비서 집권 초기에 지어진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등 부터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최근까지 이어진 주요 휴양지와 재건 도시 등의 사진을 대거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땅의 무수한 건축물들에는 하나의 이름처럼 공통점이 있다"면서 "그것은 바로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하고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는 것"이라고 선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과학기술전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고층건물이 즐비한 려명거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미림승마구락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아울러 김 총비서가 "인민에 대한 불 같은 정과 열을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기울이시고 있다"라며 그를 "걸출한 창조의 태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주요 건축물들의 미감에 대해서도 신문은 "자본주의 건축이 아무리 '인간적인 건축'을 떠들어도 절대로 지어낼 수도 흉내낼 수도 없는 조선식 건축의 참모습"이라고 부각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중평남새(채소)온실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의 산물이라고 짚었다. 사진은 문수물놀이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은 지난해 새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평양에 앞으로 5년간 총 5만 세대의 살림집을 지을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올해는 새 농촌건설 강령을 통해 지방의 주요 도시들을 현대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워,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공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이념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 집권 이후 건설 성과를 조명했다. 사진은 '혁명 성지'로 불리는 삼지연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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