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B, 슬림한 엣지라인 돋보이는 탑볼 세면대 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화신세라믹의 프리미엄 토탈바스 전문 브랜드 HSTB는 감각적인 욕실 인테리어를 위한 ‘닉슨 액상 아크릴 탑볼 세면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화신세라믹)

닉슨 액상 아크릴 세면대(HSL-A32D)는 가로 510㎜, 세로 360㎜, 높이 120㎜의 사이즈의 자연배수 형태의 탑볼 세면대로 세면대의 배수 구멍이 보이지 않아 깔끔한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해 준다. 또한 선명한 직선으로 딱 떨어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성이 돋보이며, 모서리 부분의 슬림한 엣지로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욕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닉슨 탑볼 세면대에 사용된 액상 아크릴은 신개념 위생 소재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다. 세련된 무광 화이트 색상의 액상 아크릴은 깔끔한 마감과 부드러운 표면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욕실 인테리어 연출에 쓰이는 소재이다. 재질 특성상 쉽게 오염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화신세라믹 관계자는 “현대인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닉슨 액상 아크릴 세면대는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욕실 공간 연출에 탁월하다”며 “앞으로도 HSTB는 프리미엄 토탈바스 브랜드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세면대, 욕조, 수전, 욕실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