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로피, 뺏기지 않겠다"

김경윤 2022. 1. 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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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강철 kt wiz 감독이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 로비에 전시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트로피는 올해 11월 2022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가져간다. 2022.1.18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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