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시청률] '그 해 우리는' 최우식·김다미 두 번째 설렘..최고 5.9%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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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의 순간 최고 시청률이 5.9%까지 치솟았다.

17일 방송된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 극본 이나은) 13회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최웅은 "그때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가 뭐야?"라는 질문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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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그 해 우리는'의 순간 최고 시청률이 5.9%까지 치솟았다.

17일 방송된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 극본 이나은) 13회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9%를 나타냈다. 2049 시청률 역시 5주 연속 월화극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두 번째 연애가 그려졌다. 국연수는 스타일 변신까지 감행하면서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최웅이 의아해하자 "자주 싸우고 헤어지는 커플일수록 다시 헤어질 확률이 더 높대. 서로 예측이 가능해서 기대치도 없대"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웅은 "늘 새로워. 난 널 예측한 적 없어. 그냥 네가 좋아"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최웅은 "그때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가 뭐야?"라는 질문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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