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틴 루터 킹 데이 맞아 휴장..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
안서진 기자 2022. 1. 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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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각)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휴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태어난 날인 1월15일을 기념해 매년 셋째 주 월요일이 연방 공휴일로 정해지면서 뉴욕증시가 문을 닫는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82포인트(0.08%) 상승해 4662.85로 체결됐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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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각)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휴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태어난 날인 1월15일을 기념해 매년 셋째 주 월요일이 연방 공휴일로 정해지면서 뉴욕증시가 문을 닫는다.
앞서 14일 마감된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01.81포인트(0.56%) 하락한 3만5911.81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82포인트(0.08%) 상승해 4662.85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86.94포인트(0.59%) 올라 1만4893.75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1% 상승한 7611.23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0.82% 오른 7201.64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지수는 0.32% 높아진 1만5933.72를 기록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지수 역시 0.70% 상승한 4302.14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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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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