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부문이 부문을, 단위가 단위를"..'서로 돕는' 마음 강조
2022. 1. 18. 06: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서로 돕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부문이 부문을, 단위가 단위를 돕자"라며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서로 돕고 긴밀히 협조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 "남편 형제들 똘똘 뭉쳐 부담, 시모도 자부심…왠지 켕긴다" [이 결혼 OX]
- 5개월 아기 젖병 '쪽쪽' 후 다시 아기 입으로…다 찍혔는데 발뺌[영상]
- "너도 수모 느껴봐"…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 "'오빠 괜찮아?' 여자 목소리 들었는데…시치미 떼는 남편, 갈라서고파"
- [뉴스1 ★]나나, 움직일 때마다 '치골 미학'…힙한 섹시美
- 여동생 짝 치우려다 저에게 뺏긴 친구…"네 남편이 아깝다" 불쾌
- "상간녀 임신시킨 남편…애 안 낳기로 해서 3년 각방 쓴 제 탓인가요"
-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 "돈가스 먹다가 엎드려 1시간 잔 학생 봤다"…대치동의 '짠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