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활짝 핀 신품종 소형 신비디움
2022. 1. 18. 05:06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난 온실에서 한 연구원이 17일 만개한 신비디움을 살펴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실내에서 키우기 쉽게 크기가 대형종의 2분의1 정도인 40㎝ 내외의 소형 신비디움을 개발했다. 1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신비디움 품종 평가회가 열린다.
완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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