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손흥민의 선택! '레반도프스키가 최고 선수' 벤투는 조르지뉴 선택

이건 2022. 1. 18. 0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이 2021년 FIFA 베스트 어워즈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최고의 선수로 투표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투표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레반도프스키-캉테에게 투표권을 행사했다.

미디어 대표로 나선 스포츠조선 이건 기자는 레반도프스키-메시-캉테에게 투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021년 FIFA 베스트 어워즈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최고의 선수로 투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로 레반도프스키를 선정했다. 이 상은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미디어의 투표와 팬들의 투표를 합산 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행사가 끝난 뒤 FIFA는 세부 항목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투표했다.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 손흥민은 1위표를 레반도프스키에게 던졌다. 2위는 리오넬 메시(PSG)를 선정했다. 은골로 캉테(첼시)를 3위로 뽑았다.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조르지뉴(첼시) 은골로 캉테, 리오넬 메시 순으로 선택했다.

한국인 감독들도 투표권을 행사했다.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PSG)-메시-살라에게 투표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레반도프스키-캉테에게 투표권을 행사했다.

김상훈 괌 대표팀 기술위원장은 메시-살라-음바페에게 투표했다.

미디어 대표로 나선 스포츠조선 이건 기자는 레반도프스키-메시-캉테에게 투표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제 의상도 과감…볼수록 母 판박이
'이혼 뒤 제주 거주' 배우 김혜리, 갑작스런 '잠수 선언'. '뭔가 삐걱거리는 기분' 왜?
“싫다 못해 질려버렸다” 설현, 무슨 일 있나? 의미심장 SNS 게재
'전현무♥' 이혜성 41kg 글래머인데 “외모 강박 폭식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