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필 교수팀, 밀도 높은 배터리 양극재 개발"

박영하 2022. 1. 17. 23: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UNIST는 조재필 특훈교수의 창업 기업인 에스엠 랩이 값싼 망간과 니켈로만 구성된 단결정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존 양산형 배터리에 쓰는 LFP 소재보다 에너지밀도를 2배 이상 증가시켜, 적은 양으로 동일한 거리를 갈 수 있는 용량의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유니스트는 밝혔습니다.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인 LFP 소재는 기존 배터리 소재보다 3배가량 저렴하지만 많은 양을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