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소민 찌른 칼에 송윤아 지문 덮어 범행 조작.."라헨, 저에게 주십시오" ('쇼윈도 : 여왕의 집')

신지원 입력 2022. 1. 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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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쇼윈도 : 여왕의 집'(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성재가 송윤아와 문희경 머리 꼭대기에서 놀았다.

17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는 신명섭(이성재 분)이 자신이 윤미라(전소민 분)을 찌른 칼에 한선주(송윤아 분)의 지문을 묻혀 조작된 감정서를 김강임(문희경 분)에게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명섭은 한선주에 "내일 장모님 나오시지? 잘 됐다. 그런데 갤러리 자료 검찰에 제출한 사람 당신이라며?"라고 물었다. 이에 한선주는 "내일이 기대된다.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한선주는 와인을 마시고 잠들었고 신명섭은 자신이 윤미라(전소민 분)를 찔렀던 칼에 한선주의 지문을 묻혔다. 가짜 감정서를 갖고 신명섭은 김강임에게 "윤미라 찌른 범인은 선주다. 경찰에서 진짜 범인의 도구 찾고 있다. 라헨 저에게 주십시오"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한편 한선주를 만난 김강임은 "너 아니지?"라고 물으며 감정서를 내밀었고 이를 본 한선주는 또 당했다는 듯 할 말을 잃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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