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 유승호, 이혜리에 고백 "그래도 난 낭자요"..입맞춤[★밤TView]

이경호 기자 입력 2022. 1. 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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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가 이혜리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췄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강로서(이혜리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남영이 강로서를 향해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춘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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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가 이혜리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고, 입맞춤을 했다./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방송 화면 캡처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가 이혜리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췄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강로서(이혜리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남영은 강로서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납치하려는 심헌(문유강 분)으로부터 도망가게 됐다. 이후 남영은 강로서와 함께 심헌 일당을 피해 우물로 숨었다. 우물에서 비밀 통로를 발견, 목빙고로 연결되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심헌 일당이 이용하는 도성 안과 밖을 연결하는 비밀 통로가 있음을 알아차리게 됐다.

남영, 강로서는 목빙고에서 빠져나왔다. 남영은 강로서를 걱정했고, 그녀를 이표(변우석 분)에게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후 강로서는 이표가 보낸 가마를 타고 가게 됐다. 그러나 강로서는 가마에서 빠져나왔고, 심헌 일당에게 붙잡혔다.

남영은 강로서가 심헌에게 납치된 것을 알게 됐고, 황급히 강로서를 구하러 나섰다. 때마침 이표도 이 소식을 듣게 됐고, 두 사람은 함께 강로서를 향해 달렸다.

강로서는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려 했으나, 곧 심헌에게 붙잡히게 됐다. 그녀는 심헌이 남영에게 해코지를 할 것을 알고, 남영을 걱정했다.

남영은 이표가 심헌 일당과 싸우는 중에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자 괴로워했다. 그러던 중 강로서가 등장, 남영은 정신을 차리게 됐다. 남영은 강로서를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 이 상황에서 도승지 이시흠(최원영 분)이 등장했다. 강로서는 "세자 저하"라는 말에 이표가 세자임을 알아차리게 됐다.

남영은 강로서와 도망치던 중 그녀에게 "미안하오"라고 말했다. 또 "다 내 잘못이오"라고 말했다.

이에 강로서는 "도성 안에 술을 들인 것도 나고, 수레로 그 자를 밀어버린 것도 나요. 뒷방 도령이 뭘 잘못했다는 거요"라고 말했다.

남영은 "오지 말랬다고 안 갔던 거. 열 세라고 열 다 셌던 거. 위험하다고 혼자 보낸거. 전부 내 잘못이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가란다고 가지 않겠소"라고 덧붙였다.

강로서는 남영에게 가라고 했고, 남영은 "소용없소. 꽃길이든 비단길이든 내 마음을 흔들 수 없을 것이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강로서의 뺨을 어루만졌다.

남영은 "열을 세고 또 열을 세도 그래도 난 낭자요"라고 말하며 강로서에게 한 걸음 다가갔다. 그리고 남영은 강로서에게 입을 맞췄다.

남영이 강로서를 향해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춘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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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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