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공항 피습..문대통령은 두바이서 정상 일정
보도국 2022. 1. 17. 22:39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공항과 석유 시설이 무인기(드론) 추정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17일(현지시간) 나온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일정을 예정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경찰은 성명을 내고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의 원유 저장시설과 아부다비 국제공항 내 신축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났다고 발표했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예멘 반군 후티는 공격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머무르는 두바이는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100여㎞ 떨어져 있는 데다, 아부다비 방문은 예정돼 있지 않아 순방단에 특별한 동요는 감지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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