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3천3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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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천3백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3천3백만 원으로 전달 대비 0.31% 올랐습니다.
지난해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천414만 원, 수도권과 5대 광역시·세종은 각각 2천192만 원, 천44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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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천3백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3천3백만 원으로 전달 대비 0.31%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 가격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천414만 원, 수도권과 5대 광역시·세종은 각각 2천192만 원, 천44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모두 3만3천2백여 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물량보다 3.0% 증가했고 수도권 9천여 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 8천여 가구, 기타 지방 만5천9백여 가구였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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