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X빽가, 신지 위한 화장실 찾아 나섰다 "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안다행)

백아영 입력 2022. 1. 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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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과 빽가가 야생에서 화장실을 찾기 시작했다.

이날 무인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신지가 화장실을 걱정하자 김종민은 참을 것을 권했다.

바닷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던 빽가와 김종민은 "신지 화장실이 문젠데?", "우리야 아무 데나 싸면 되는데"라고 하며 신지가 이용할 만한 화장실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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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과 빽가가 야생에서 화장실을 찾기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뗏목을 타고 섬에 입도한 코요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인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신지가 화장실을 걱정하자 김종민은 참을 것을 권했다. 하지만 신지는 “안돼. 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야”라고 밝혔다.

바닷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던 빽가와 김종민은 “신지 화장실이 문젠데?”, “우리야 아무 데나 싸면 되는데”라고 하며 신지가 이용할 만한 화장실을 찾기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거대한 천막을 손에 들고 이동하는 빽가를 본 김종민은 천막을 몸에 두르며 “이거 그냥 덮고 하면 되지 않아?”라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신지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내가 등지고 아무 데나 가면 다 화장실인 거 아니야”라고 한 신지는 인터뷰를 통해 “오자마자 화장실을 찾는 걸 보니 감동이었다”고 고백했으나 빽가의 속마음이 밝혀지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는 화장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거를 해결하지 못해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다시 저희한테 스트레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빽가 ㅋㅋㅋㅋ속마음ㅋㅋㅋ“, ”김종민 너무 해맑아 ㅋㅋ“, ”천막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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