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고성 등 14곳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배수영 2022. 1. 17. 22:16
[KBS 창원]함안과 고성, 거창, 창녕 등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와 정당 대표에게 선거구 개편 때 농어촌 특성을 반영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건의문을 통해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 현실을 반영하는 지표를 개발해 선거구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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