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독자생존·재민영화' 거론

천현수 2022. 1. 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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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이 무산됨에 따라 향후 독자생존과 민영화 재추진 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올해까지는 적자가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수주실적 증가에 따른 경영 개선으로 독자생존 가능성이 있으며 민영화가 재추진될 경우는 올해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재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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