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 변우석 "혜리? 친구라기엔 내 마음이 좀 더 커"

박새롬 입력 2022. 1. 17. 22:12 수정 2022. 1.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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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혜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배유람에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9회에서는 세자 이표(변우석 분)가 로서(이혜리 분)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표는 강로서를 보러 집에 찾아갔다 강해수(배유람 분)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표에게 "우리 로서랑은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이표는 "글쎄요. 벗이라기엔 제 마음이 좀 더 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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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혜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배유람에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9회에서는 세자 이표(변우석 분)가 로서(이혜리 분)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표는 강로서를 보러 집에 찾아갔다 강해수(배유람 분)와 이야기를 나눴다. 강해수는 속으로 "선비다운 풍모는 남 감찰보단 못해도, 걸치고 있는 게 다 고급품"이라며 이표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그는 이표에게 "우리 로서랑은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이표는 "글쎄요. 벗이라기엔 제 마음이 좀 더 크다"고 답했다. 강해수는 이표의 대답에 반색하며 "요즘 세상에 관직이 다 무슨 소용이냐"고 말했다. 이어 "그깟 장원 급제따위"라며 흡족해했다. 이표는 "쥐꼬리만한 녹봉 따위"라며 웃었다.

이표와 남영이 떠나고 나자 강해수는 "남 도령보단 개성 도령(이표)이 낫지 않냐"며 로서를 설득했다. 이어 "남 도령은 병판의 사위가 될 몸"이라 덧붙여 로서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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