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빽토커 신동 "신지, 두 아들 키우는 심정일 것..다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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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신지가 코요태에서 엄마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빽토커로 출연한 신동은 "일할 때와 평소 생활이 비슷한 사람이 많이 없는데 이 세분은 똑같다. 회의할 때부터 모두가 똑같이 신지 마음에 들면 된다고 한 마디만 한다"고 하며 "많은 분들이 신지 누나가 너무 세 보인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큰소리를 안 낼 수가 없다. 신지 누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코요태가 있는 거고 정리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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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신지가 코요태에서 엄마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가 자급자족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자연으로 떠났다.
이날 빽토커로 출연한 신동은 “일할 때와 평소 생활이 비슷한 사람이 많이 없는데 이 세분은 똑같다. 회의할 때부터 모두가 똑같이 신지 마음에 들면 된다고 한 마디만 한다”고 하며 “많은 분들이 신지 누나가 너무 세 보인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큰소리를 안 낼 수가 없다. 신지 누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코요태가 있는 거고 정리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은 “이 단어까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두 아이와 함께 하는 선생님 같은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신동의 말은 섬 입도에서부터 증명됐다. 바위섬에 입도한 코요태는 거주할 곳을 찾기 위해 뗏목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바다 한가운데서 바위에 로프가 걸려버린 것. 이때 신지가 최전방에 나서 뗏목을 진두지휘했고 이를 본 신동은 “결국엔 신지 누나가 다 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지가 중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이자 엄마야“, ”코요태 너무 좋아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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