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키기 위한 투쟁 '뮤지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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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포스터)가 오는 4월15일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평범한 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을 그린 뮤지컬 '광주'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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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등 음악 웅장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평범한 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을 그린 뮤지컬 ‘광주’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 ‘투쟁가’ 등 웅장한 멜로디는 그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단 한 명의 영웅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숭고함에 초점을 맞췄고, 광주 시민 역을 맡은 앙상블 배역 모두가 각자의 이름으로 등장해 소시민의 영웅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막식 총연출로, 최근 ‘제70회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고선웅 연출이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 삼연을 맡았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광주’의 세 번째 시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제작사 라이브가 주관한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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