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윤종신 "초딩 시절 불주사 맞을 때" 추억

이시연 기자 2022. 1. 17.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게인2'에서 윤종신이 초등학교 때 불주사 맞았던 시절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삼남매와 눈누난나의 대결이 그려졌다.

윤종신은 "원래 이 노래는 팝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굉장히 유행했다. 불주사 맞던 사절"이라며 쓸데없는 TMI를 쏟아내며 삼남매 팀을 응원했다.

한편, 삼남매 팀은 눈누난나와의 대결에서 2 대 6으로 패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싱어게인2' 방송 화면
'싱어게인2'에서 윤종신이 초등학교 때 불주사 맞았던 시절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삼남매와 눈누난나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본선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에서 육남매로 활약했던 팀이 '삼남매' 팀으로 다시 대결을 펼쳤다.

27호, 35호 66호로 구성된 삼남매 팀은 "저희 강점은 친남매 같은 합이다"라며 방미의 '날 보러와요'를 재해석했다.

윤종신은 "원래 이 노래는 팝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굉장히 유행했다. 불주사 맞던 사절"이라며 쓸데없는 TMI를 쏟아내며 삼남매 팀을 응원했다.

한편, 삼남매 팀은 눈누난나와의 대결에서 2 대 6으로 패배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손담비♥이규혁, 뽀뽀 이어 스키장 데이트 포착
비밀리 결혼하더니..이하늬, 임신 4개월
이민정, '♥이병헌' 제주도 촬영 간 틈에..팬들도 깜짝
현빈♥손예진, 제주 여행 포착..현빈 단골 펜션에 손예진과~
박신혜, 임신 중 한숨..'집에 도둑이'
송지아, 미국 가더니..母박연수도 깜짝 놀랐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