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보름 배우고 은메달 획득..중1 때 중등부 전체 1등"(슈퍼DN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아나운서 박찬민이 사격 선수로 활약 중인 딸 박민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박찬민은 "올림픽 중계하던 종목이 역도, 핸드볼, 사격이었다. 그때 사격 해설위원이 집중력이 좋은 것 같다고 민하에게 사격을 시켜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름 정도 배우고 사격 대회에 나갔는데 은메달을 따고 신기록을 세웠다. 성적으로 따지면 중학교 1학년 때 중등부 전체 1등 했다. 전국에서 남녀 통틀어서 620점이라는 고득점을 민하 혼자 넘겼다"고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아나운서 박찬민이 사격 선수로 활약 중인 딸 박민하 근황을 전했다.
1월 17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박찬민과 딸 박민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민은 "올림픽 중계하던 종목이 역도, 핸드볼, 사격이었다. 그때 사격 해설위원이 집중력이 좋은 것 같다고 민하에게 사격을 시켜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름 정도 배우고 사격 대회에 나갔는데 은메달을 따고 신기록을 세웠다. 성적으로 따지면 중학교 1학년 때 중등부 전체 1등 했다. 전국에서 남녀 통틀어서 620점이라는 고득점을 민하 혼자 넘겼다"고 자랑했다.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담비 속옷인가?시티뷰 호텔 전망보다 아찔한 각선미…♥이규혁 또 반하겠네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집 천장이 어디까지 뚫렸나…럭셔리 대리석 바닥 눈길
- ‘애로부부’ 아내 가슴 도려낸 돈으로 상간녀 생활비 댄 뻔뻔한 남편
- ‘애로부부’ 보고 확인한 남편 핸드폰, 의심스러운 흔적 발견
- ‘81억 신혼집’ 클라라, 명품만 선물받는 생일 근황‥초호화 시계+반지 깜짝
- ‘53세’ 김혜수, 침대 셀카에도 주름 1도 없는 충격 민낯
- “캣타워야?” 코드쿤스트 으리으리 4층집, 우드톤 침실·모던한 주방→지하작업실(나혼산)
- ‘200억 CEO’ 진재영, 시댁 스케일도 으리으리…그림 같은 한옥집 눈길
- 장동민, 신혼집 최초 공개 “♥6살 연하 아내=산소, 없으면 죽어”(홈즈)[결정적장면]
- 류화영, 탄력적 애플힙으로 반전 뒤태 “데드리프트 60㎏ 들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