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윤종신, 22호 울랄라 세션 재회에 "오디션에서 1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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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울랄라 세션이 '슈퍼스타K3' 10년 만에 '싱어게인2'에서 재회했다.
2라운드에서 함께 '크게 라디오를 켜고' 무대를 꾸며 호평을 받았던 55호 해디와 22호 울랄라 세션이 3라운드에서 라이벌로 맞붙었다.
유희열 대신 1일 심사위원이 된 윤종신은 22호 울랄라 세션을 보자마자 "오랜만이네"라며 '슈퍼스타 K3' 인연을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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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울랄라 세션이 ‘슈퍼스타K3’ 10년 만에 ‘싱어게인2’에서 재회했다.
1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 전이 계속됐다.
2라운드에서 함께 ‘크게 라디오를 켜고’ 무대를 꾸며 호평을 받았던 55호 해디와 22호 울랄라 세션이 3라운드에서 라이벌로 맞붙었다. 유희열 대신 1일 심사위원이 된 윤종신은 22호 울랄라 세션을 보자마자 “오랜만이네”라며 ‘슈퍼스타 K3’ 인연을 돌이켰다.
55호는 신화 ‘브랜드뉴’를 선곡해 홀로 무대를 꽉 채웠고 규현은 “혹시 신화창조냐. 신화 형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다”며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호평했다.
22호는 윤종신과 재회에 “오늘따라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오디션에서 10년 만에 만난다. 10년 전 모습이 떠오른다. 젊었던 모습에서 지금도 젊지만. 옛날에는 저런 옷 안 입었는데. 오늘 기대되고 제가 마음이 뜨겁다”고 응수했다.
22호는 SG워너비의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선곡해 강점인 퍼포먼스보다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사진=JTBC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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